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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의 탄생 (3): 랭뮤어와 전자구름, 진공관 증폭의 비밀 - History of the Vacuum Tube (3): Irving Langmuir and the Secret Behind Tube Ampl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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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포레스트는 증폭이라는 기적을 발견했습니다. 랭뮤어는 그 기적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1906년 리 드 포레스트는 Audion을 발명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는 처음엔 그의 Audion이 증폭이란 것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단지 2극진공관 처럼 검파의 효율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엔진을 발명했는데 폭발의 원리를 모르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그의 Audion은 동작했습니다.  하지만 붙안정했습니다.  어떤 관은 잘 동작했고,  어떤 관은 비슷하게 만들었는데도 특성이 달랐습니다. 사용 중에도 동작 특성이 바뀌곤 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어느 정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왜?"를 묻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1909년, GE 연구소의 젊은 과학자  그 사람이 바로 어빙 랭뮤어(lrving Langmuir)입니다. 1881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생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09년 그는 GE 연구소에 입사합니다. 여기서 잠시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GE는 어디서 왔을까요?  1892년, 에디슨이 만든 회사 Edison General Electric과 Thomson-Houston이 합병하여 General Electric이 탄생합니다. 에디슨은 최초로 열전자 방출되는 현상을 발견했지만 그냥 기록만 남기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의 최초의 발견은 GE에 입사한 랭뮤어에 의해 철저히 연구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진공관의 시작점에 있었던 에디슨 그리고 진공관을 과학으로 완성한 랭뮤어. 두 사람은 직접 만난 적도 없지만 GE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연같지 않은 흐름이라 소름이 돋습니다.  ■ 랭뮤어는 무엇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당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관 내부에 남아 있는 가스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드 포레스트 역시 마찬가지...